정운석 기자 기자 2016.05.17 08:26:55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주민, 5월 단체와 함께 16일 광주송정역에서 '5월愛 주먹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 5·18구속부상자회 광산구지회(회장 조성수), 어등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신민영), 송정중학교와 송광중학교 학생, 광산구 공직자 등 50여 명은 시민들과 주먹밥을 나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먹밥 나눔과 함께 항쟁 참여자가 설명하는 5·18 사진전, 민중가수 정용주가 진행하는 민중가요 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영남지역에 출마해 당선한 부산 김영춘(진구갑)·전재수(북강서갑)·최인호(사하갑)·김해영(연제) 당선인과 경남 민홍철(김해갑)·김경수(김해을)·서형수(양산을) 당선인이 오전 11시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주먹밥을 나눈 후 봉하마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