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엔트정공(대표 장재진)은 지난해 대비 80%가 넘는 영업이익으로 1분기 실적 향상세가 돋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엔트정공 1분기 매출은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억원보다 4%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 역시 2억9000만원을 달성, 전년도 1억6000민원보다 81%에 이르는 대폭적인 향상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에 있어서도 2억9600만원을 실현함으로써 200%의 실적 향상을 보였다.
오리엔트정공은 현재 폭발적인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DCT 부품류 생산 및 공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매출 증가세가 소폭에 그친 이유는 이달 중으로 설비 구축까지 완료할 예정인 구미공장 증축과 지난달 단행한 천안공장 부동산 매각과 관련해, 수익성이 저조한 일부 천안공장 부품에 대한 반납 등이 반영된 결과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선제적구미공장 증축을 통해 DCT 부품류 생산 능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늘어난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증축으로 인해 사업장 내 효율적 공간 활용과 R&D에 대해서도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