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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S' 두번째 라인업 공개…게임 장르 확대

경쟁력 갖춘 프리미엄 모바일게임 지속 확보 계획

전혜인 기자 기자  2016.05.16 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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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는 16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 S' 두 번째 신규 라인업 게임 3종을 추가 공개했다.

카카오게임 S는 카카오가 새로운 게임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지난달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1차 라인업 때 공개된 게임 '원(O.N.E, Odium Never Ends for Kakao)'이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인챈트 인터렉티브사 신개념 FPS(일인칭 슈팅 게임)프로젝트 '시프트(SHIFT·가제)'와 솔트랩사 어드벤처 FPS프로젝트 '뉴본(New Born·가제)', 그리고 피플러그사 팀 연계 RPG프로젝트 '하바나(Havana·가제)' 총 3종이다.

이로써 카카오는 하드코어 RPG를 포함해 FPS, TPS, SNG 등 카카오게임 S로 출시할 장르별 대표 작품 6종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높은 게임성과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 S TF장은 "퍼블리싱 진출 선언 이후 풍부한 개발 경험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많은 파트너사들이 함께 해 주고 있어 든든하다"며 "이용자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을 카카오게임 플랫폼으로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상호 성공을 견인하는 퍼블리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게임 전문 계열사 엔진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카카오게임 S 파트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 모바일게임 전문가들이 △초기 게임 제작지원 △폴리싱 △기술지원 및 검수 △출시지원 △마케팅 △출시 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차별화된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타트업 투자전문 자회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300억 규모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를 조성해 인디 개발사들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안정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갖추도록 투자 및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