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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선도할까…LGU+, 원엠투엠 기반 IoT상용플랫폼 인증

상용서비스·인증·글로벌 호환 '3박자' 갖춘 IoT 플랫폼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16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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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세계 사물인터넷(IoT) 표준 중 하나인 '원엠투엠(oneM2M)' 기반의 IoT 상용플랫폼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원엠투엠 인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TTA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가 공동 주관 하는 '원엠투엠 상호호환성 국제행사'에서 국내외 업체 간 호환성 검증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원엠투엠 상호호환성 국제 행사는 원엠투엠 표준 기기 및 서비스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목표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전세계 28개 업체가 참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원엠투엠에 기반한 IoT 제품 간 호환성 테스트와 실제 상용 사례에 기반한 아키텍쳐 구성 및 구현 기술을 설명했다.

특히 원엠투엠 기반의 파일럿 소프트웨어부터 스마트플러그, 게이트웨이 등 시제품까지 다양한 연동 방식을 지원해 참여사 중 가장 많은 IoT 프로토콜을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TTA와 함께 '원엠투엠 인증기준 전문가 협의체'에 참여해 원엠투엠 기반 상용서비스를 제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표준 핵심 기능 선별과 인증 규격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의 원엠투엠의 상용 서비스로는 키즈워치인 '쥬니버토키'가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IoT개발담당은 "홈 IoT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여종이 넘는 IoT 기기를 출시했으며, 지난 1월 원엠투엠 플랫폼 상용화와 상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IoT 시장 선도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용서비스·인증·글로벌 호환의 검증을 받은 IoT 플랫폼인 만큼 향후 다양한 IoT 환경에서 사용자 공간의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LG CNS와 공동 개발 및 협력해 경쟁력 있는 IoT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