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비사회적기업 컬처앤유는 지난달 27일 육군 3군단 103통신단을 찾아 '컬처앤유와 함께하는 군부대 문화가 있는 날-꽃보다 청춘, 꽃보다 진짜사나이' 공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민족 전통 국악기로 연주된 K-POP과 현대적 힙합댄스가 어우러진 무대였다. 과거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예술이 조화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예술적 자극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공연은 관람하는 국군장병들이 출연진 및 동료 장병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 출 수 있도록 구성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순히 무대를 보고 듣기만 하는 자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능동적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공연 만족도를 높였다.
박정수 컬처앤유 대표는 "컬처앤유는 우리 사회구성원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며 "특히 군복무 중 문화 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국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군부대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됐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펼쳐지는 해당 행사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컬처앤유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