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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7개 기업 인증

경영안정자금우대지원·세무조사유예 등 혜택

김호성 기자 기자  2016.05.16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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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7개 기업에 대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주)서도물산, 브니엘네이처(주), (주)공동구매북, (주)이너트론, (주)프린테크케이알, (주)제이에스메디텍, 두성금속(주), (주)이노디스, (주)아이스트로, (주)아이들, (주)한스팝, 두인산업, (주)서진텍, (주)청해맨파워, (주)뉴로시스, (주)디아이티랩, (주)경인텍 등 17개 기업이다.

인증을 받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우대 지원 받을 수 있고,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된다.

또한, 유망중소기업 선정, 디자인개발,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 규격인증 획득 등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대상업체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밖에 신용보증수수료 인하 및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