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역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 지방상수도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2017년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5월10일부터 13일까지 정부 세종청사와 국회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국비 예산확보 노력을 경주 했다.
특히 국회 최운열 당선인, 이정현 국회의원, 환경부 수도정책과장,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직접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지원을 요청 하였다 .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상수도 분야 '노후 지방상수도 정비사업' 에 170억, 하수도분야 '대불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에 152억, '용당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43억, '금정 남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49억, '대불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에 300억 등 총 414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앙부처 관계자는 "영암군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에 감탄하며 적극 검토하겠다"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