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병문 총장과 노동일 회장 등 전남대학교 보직자와 총동창회 관계자 80여 명이 5·18민주화운동 제36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이날 지병문 총장과 노동일 회장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전남대학교와 총동창회를 대표해 각각 헌화·분향했다.
이어 윤상원·박관현 열사 등 21명의 전남대학교 관련 5·18유공자 묘역을 일일이 둘러보며 헌화 후 묵념을 했다.
지병문 총장은 앞서 묘지 정문에 비치된 방명록에 '5·18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민주·인권·평화의 5월정신으로 대동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병문 총장은 취임 후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오는 18일 오전 11시30분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