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16년 외국환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혁신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전문가그룹을 통한 평가를 통해 '신한은행이 외국환 부문에서 탁월함이 돋보이는 외환상품 개발로 대한민국 은행 중 가장 뛰어난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외환부문의 혁신적 상품으로 △10개 외국통화 충전이 가능한 '신한글로벌멀티카드'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의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서비스' △수출기업 지원상품인 '동행수출매입외환' △제출이 필요 없는 'Paperless 무역송금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환부문에서 최우수 혁신은행을 수상한 만큼 '외환도 역시 신한'이라는 고객의 믿음에 부합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 주관사인 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세계적인 금융전문지로 현재 188개국에서 약 18만명 이상의 금융인과 기업가들이 구독 중이며 공신력 있는 매체로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