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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 시행

8월31일까지 USD·JPY·EUR 80% 환율우대…타행 고객도 이용 가능

이윤형 기자 기자  2016.05.16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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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ATM을 통해서 환전 신청이 가능한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은행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자동화기기에서 환전을 신청하고 인천·김포 공항 서울역 환전센터를 포함한 전국 73개 지정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게됐다.

이용시간은 휴일을 포함한 1년 365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이며, 우리은행 거래가 없이도 누구나 환전 신청이 가능하다.

환전 가능 통화는 △USD △JPY △EUR △CNY △GBP △AUD △CAD △HKD △SGD △THB 총 10개 통화이며, 환전한도는 국민인 거주자 기준으로 최저 미화 100달러 이상 최대 1일 미화 1만달러 이내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다른 은행 고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영업점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은 우리은행의 전국 자동화기기 네트워크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여름철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8월31일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USD, JPY, EUR 통화에 대해 최고 8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