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의 새로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카카오 드라이버'가 일반에 공개된다.
카카오는 16일 오후부터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이용자 모두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카카오드라이버가 이용자에게 제공할 새로운 기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처럼 △편리한 호출과 길안내 △편리하고 합리적인 요금제와 결제 시스템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기능과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환 카카오 O2O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이용자들이 느끼던 불편과 불안감을 모바일 혁신을 통해 해소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지난 9일부터 카카오드라이버의 정식 출시를 대비, 사내 임직원 및 기사회원을 대상으로 최종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정식 출시 시점의 기사회원을 전국 대리운전기사의 30%를 상회하는 수준인 약 4~5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카카오는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오피스라이프' 이모티콘을 증정키로 했다. 아울러 카카오드라이버 출시 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출시 소식과 함께 특별한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