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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현안 연구개발사업 추진

"미래 50년 준비" 환경경남 기반 구축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13 1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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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특유의 다양한 환경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환경경남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6일부터 추진되는 연구개발과제는 '도내 국가 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기초 조사 연구', '빛 공해 영향실태 조사 및 연구방안',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장기식수 공급대책 관련 기초연구' 등 5개 조사·연구사업과 '철산염을 이용한 조류 함유 상수원수 처리기술 개발', '밀폐 작업공간에 적합한 이동식 용접흄 처리장치 개발' 등 4개 산·학·연 공동으로 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된다.

이 같은 연구사업은 시·군 및 기업 등으로 부터 도내 환경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이 요구되는 사업을 접수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협의회의 심의를 거친 후 환경부 승인을 얻어 연구과제로 선정된다.

그 외에도 경남도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기업의 환경 애로사항과 민원발생 기업체의 원인 등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사전오염 예방·사후관리 기술지원 사업 △환경분야 취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환경산업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환경산업 인턴쉽 사업 △도내 기업체나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현장중심 실무 교육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