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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멜버른 공항에 新 프리미엄 라운지 선봬

800㎡규모·최대 133명 수용…"상상 속 존재하던 품격 갖춘 곳"

전혜인 기자 기자  2016.05.13 17: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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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티하드항공은 멜버른공항 제2터미널 10번 탑승구 부근에 새로운 프리미엄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800㎡가 넘는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프리미엄 라운지는 최대 133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는 아부다비를 제외한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새롭게 탄생한 프리미엄 라운지는 고객이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식사 및 탑승 전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이고 편안한 공간이다.



먼저, 중앙에는 26석 규모의 분위기 있는 다이닝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이곳에서 고객들은 알라카르타 다이닝 메뉴와 인터내셔널 뷔페 등 에티하드항공의 대표적인 접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쇼케이스 바에서는 빅토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을 비롯해 △70여종 이상 프리미엄 주류 △샴페인 및 식전주 △맞춤형 칵테일 주문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 달 1일부터는 멜버른 노선에 에티하드항공의 플래그십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기를 투입할 예정으로, 세계 유일의 상용기 내 멀티룸 객실인 '더 레지던스'가 해당노선에 도입된다.

더 레지던스 이용 고객의 경우 메인 라운지 입구 부근에 마련된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레지던스 라운지는 에티하드항공 만의 특별한 서비스경험을 대표하는 맞춤 제작형 프리미엄 시설 및 서비스가 구현되는 공간이다.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라운지는 △더 레지던스 △퍼스트 아파트먼트 △비즈니스 스튜디오 이용고객과 에티하드 게스트 △플래티넘 △골드 △실버 회원이 이용 가능하다. 또 에티하드항공의 파트너와 파트너 항공사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의 회원은 해당 일자에 에티하드항공편이 예약돼 있다면, 이코노미석 여행 시에도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셰인 오헤어 에티하드항공 선임 부사장은 "멜버른공항의 프리미엄 라운지는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던 품격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프리미엄 라운지 오픈과 함께 다음 달 1일 에티하드항공의 대표적인 A380의 운항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멜버른~아부다비 노선이 에티하드항공 고객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멜버른 프리미엄 라운지 외에도 에티하드항공은 시드니·아부다비·더블린·프랑크푸르트·런던 히스로·맨체스터·파리·워싱턴 DC·뉴욕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설치했으며, 설치지역을 확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