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해운대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일자리 사업도 안전 최우선"

서경수 기자 기자  2016.05.13 17:18: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1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했다.

안전보건교육에는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근로현장에 잠재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고 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등 산업재해 예방과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해운대구에서 문화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코미디극단인 '해운대개그학과'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해운대구는 사업장들에 비상약품 구급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업참여자 최영희씨(53)는 "안전상식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교육 받은 내용을 잘 숙지해서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사고 없이 근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나 괜찮겠지 하는 방심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작업도구의 올바른 사용, 작업 전 음주금지, 위험에 노출되는 행동금지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0여명을 새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