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산업네트워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업 큐레이터 양성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산업네트워크협의회(이사장 박명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직업큐레이터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구는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모델 발굴과 취업을 지원하고, 부산산업네트워크협의회는 직업큐레이터양성 전문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직업 큐레이터'는 진로직업탐색을 원하는 학생이나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체험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문직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6월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장소는 효성직업전문학교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