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12일부터 22일까지 시티 스포츠를 즐기고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트렌드세터들을 위한 애슬래저 스타일의 다양한 슈즈와 올 여름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패션 트렌드를 총 망라한 '서머 패션 위크'을 개최한다.
특히 서머패션위크는 전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진행되며, 완벽하고 매혹적인 서머룩이 특징이다. 서머룩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한 스타일'과 한층 더 리드미컬해진 '스트라이프패션', 여유롭고 쿨한 매력의 '멘즈 서머 룩'의 세 가지 테마로 매혹적인 여름 패션을 제안한다.
서머스포츠 전문 매장도 선보였다. 래쉬가드는 물론 서핑보드, 구명조끼, 방수모자, 방수백팩 등 다양한 서머 스포츠 전문 매장을 대폭 강화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3층 행사장에서 래쉬가드 스페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팝업 스토어는 자외선 차단, 체온 보호기능까지 더해져 기능성 래쉬가드를 찾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또 센텀시티몰 3층 빌라봉 매장에서는 라이프 베스트(Life vest)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데일리 UV케어 및 보디케어도 여름에 빠져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따가운 햇볕을 차단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선크림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줄 보디 케어 아이템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신세계 측은 "이번 서머패션위크는 다가 올 여름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함과 동시에 필수 불가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피플에게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