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인천~델리 및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 중·장거리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매주 화·목·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항하고 있는 인천~델리 및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해 7월1일부터 주 5회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로마 노선의 경우 다음 달 중 매주 금요일 1회씩 증편해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델리·로마 노선의 여객편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 선택권을 제공하고, 인도 및 이탈리아와 한국 간 인적·물적 교류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로마 및 델리행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동남아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델리 노선 기준 다음 달 30일까지, 로마 노선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로마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오즈(OZ)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은 로마의 여행명소 한 곳과 관련된 개인적 에피소드를 접수, 이 가운데 채택된 사연을 360도 VR(가상현실) 영상으로 제작해 주는 프로젝트다. 응모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가능하며,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인천~로마 구간 일반석 왕복항공권, 로마호텔 숙박권,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커피세트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