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기자 기자 2016.05.12 17:20:41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1일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지(誌)가 주최한 '더 아시안 뱅커 트랜잭션 뱅킹 어워드 2016(The Asian Banker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16)'시상식에서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은행'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기관 선정은 외환거래규모, 수출입관련 상품 및 고객 서비스 등 수출입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리서치 설문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KB국민은행은 수출입거래 등 외환업무에 대한 전행적 관심과 지원, 고객 서비스 강화, 우수한 수출입금융 업무역량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을 주관한 '아시안 뱅커'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산업 관련 연구 조사 및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1996년 설립된 금융 전문지이며, 매년 각 금융부문별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주요 금융 전문지가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아시안 뱅커'지에서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상'을 연속 수상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