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재)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는 12일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이하 의학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전남 장흥군청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김성 장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협약식에서 의학박람회 성공개최와 이를 통한 임업인의 소득창출과 산림분야 신사업 개척을 위해 양 단체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는 △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및 입장객 유치활동 △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과 홍보활동 △장흥지역 산림의 건강한 육성과 발전을 위한 기술력과 정보제공 △장흥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통합의학박람회는 건강한 우리의 산림을 기반으로 개최되는 것인 만큼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은 곧 우리 임업인의 소득창출과 연관이 된다"며 "산림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단기소득임산물(약초 등)의 재배면적 확대와 유통망 구축을 위한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산림의 6차 산업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에 맞는 협력 사업을 개발·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하고 있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33일간 '통합의학, 사랑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