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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자전거 관광 상품 투어 20일 예약 마감

"아름다운 부산 자전거길 달려보세요"

서경수 기자 기자  2016.05.12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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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을 달릴 수 있는 투어상품이 개발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서부산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을 종주하는 1박2일 여행상품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상품은 자전거 열차와 연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자전거를 싣고 출발해 부산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등 약 70㎞와 이기대, 동백섬 등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60㎞를 종주할 수 있는 1박2일 일정이다. 

부산 낙동강 '철새의 낙원 자전거 길'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에 꼽힌 곳으로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이 상품은 오는 21일 오전 7시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첫째 날 낙동강 아름다운 자전거길~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관람~을숙도~다대포~감천동~자갈치 시장을 둘러보고 다음 날 영도대교~영도 일주~용두산 공원~중앙공원~감만동~신선대~이기대~광안리~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역에서 끝나는 일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은 물론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부산의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을 잇는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