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사료와 행사 운영비 등 교육 운영비로 800여만원을 지원받아 인문학을 쉽게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생활 속 인문학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대상특화형으로 공모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아이와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서 진행하며 공모는 이달 중순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8회로 진행되며 우리지역 문화탐방을 통한 지역사랑 이야기와 정원 속에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서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 등 각각 4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단, 강연 2회를 모두 참여해야 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위의 인문학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인문학 위치를 재조명해 인문학에 대한 올바른 사회 인식의 전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