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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피아트 500X '7년 품질보장 프로모션' 선봬

5월 한 달간 수입차 최장 수준 보증 기간 제공…유지보수 비용 대폭 낮춰

노병우 기자 기자  2016.05.12 1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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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5월을 맞아 소형 SUV 피아트 500X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7년 품질보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에 피아트 500X를 구매하면 최초 차량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동계(파워트레인)에 대한 보증기간이 기존 3년(또는 6만㎞ 선도래 기준)에서 7년(또는 14만㎞ 선도래 기준)으로 연장된다.

아울러 교환주기에 맞춰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캐빈 필터에 대한 무상교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소모품 교환프로그램 제공기간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돼 유지보수 비용도 대폭 낮아진다.

뿐만 아니라 FCA 코리아는 '7년 품질보장 프로모션'의 혜택을 기존 500X를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500X는 어디서나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가진 이탈리안 감성의 소형 SUV로 동일 사양으로 비교하면 미국이나 유럽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5월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전시장을 찾아 피아트 500X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고, '7년 품질보장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이 500X만의 차별화된 고객만족서비스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달 한 달간 전국 피아트 전시장에서는 피아트 500X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피아트 500X 테이스티 드라이브 이벤트(Fiat 500X Tasty Drive Event)'가 진행된다. 

이번 고객시승 이벤트는 전국 11개 피아트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전시장을 방문해 500X를 시승한 모든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FCA 코리아는 피아트 500X 출시를 기념하고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추가 적용해 다음 달 30일까지 △팝 스타 2990만원 △크로스 3580만원 △크로스 플러스 3980만원으로 국내 공식판매가격대비 110만~1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