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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데이비드 베컴과 남성 뷰티라인 개발

세븐 글로벌과 남성 화장품 개발 장기 파트너십 체결

전지현 기자 기자  2016.05.12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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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로레알그룹 계열 남성 화장품 비오템 옴므는 세븐 글로벌과 남성 화장품 개발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븐 글로벌은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 연예기획자 사이먼 풀러가 글로벌브랜즈와 세운 투자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오템 옴므와 세븐 글로벌은 내년에 남성 스킨케어·그루밍 신규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하나로 비오템 옴므는 데이비드 베컴을 브랜드 글로벌 광고모델(홍보대사)로 기용했다.

데이비드 프리들레브스키 비오템 제너럴 매니저는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남성과 함께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남성 뷰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