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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제품보증연장보험' 실적 1700건 '호조'

하이마트 전국지점 판매 확대 실시 후 안착 성공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5.11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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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와 선보인 업계 최초 단종보험대리점 상품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이 롯데하이마트 전 지점으로 판매 확대 이후 매출이 호조를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 10월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을 롯데하이마트 5개 지점에서 5개월 시범 판매한 결과, 실적 103건을 기록했다. 

이후 3월부터 이 보험은 롯데하이마트 전국지점으로 판매 확대됐는데, 지난달까지 총 1738건 판매고를 올리며 정착에 성공했다.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은 기존 가전제품 A/S 기간 1년에 4년을 더해 총 5년 동안 제품 실제 수리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담보기간 제품가격 1%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납입주기 1회 일시납)를 통해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가전제품 고장에 대비할 수 있다.
 
박윤현 롯데손해보험 신채널영업부문 부문장은 "시범판매 기간을 거쳐 고객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상품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도록 TM영업 방법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 가전제품 수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은 다수 제품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10%까지 할인(2대 3%, 3대 6%, 4대 이상 10%)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