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 중앙동주민센터는 옥봉·수정어린이집 원아 60여명과 힐링 숲길 등산로 체험 '선학산과 나의 꿈 그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른들이 주로 이용하는 선학산 전망대를 어린이들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어릴 적부터 지역의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르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좋은세상 중앙동회원들이 등산로 주요지점 5개소에 배치됐으며, 회원 10명은 어린이들과 함께 등산로를 탐방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선학산 전망대를 체험하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의 느낌'을 도화지에 담아냈으며, 좋은세상회원들이 준비한 간식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수정어린이집 관계자는 "선학산을 오르면서 보는 남강과 촉석루의 아름다움에 몇 번이나 발을 멈췄다"며 "아이들의 꿈과 이상을 그릴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규 좋은세상 회장은 "우리 미래의 주역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귀한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