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올해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평가조사에서 은행권 최초 1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기초한 40개 산업, 245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 방식을 이용해 기업별 16개 항목에 대해 총 100회 조사를 실시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KMAC 조사결과 외에도 지난해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한 ARS 실태조사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KS-CQI 조사에서도 콜센터 부문 시중은행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은 디지털뱅킹 시대에 맞는 '모바일 톡(채팅) 상담'과 '이메일 상담'을 시행하고, 비대면채널인 '디지털 키오스크'와 '써니뱅크'의 '화상상담' 등 다양한 상담채널로 편의성을 더하는 중이다.
더불어 대표적 감정노동으로 인한 상담사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각종 문화행사나 체육활동 지원 등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집 및 분석하는 한편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확인하고 관리해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 콜센터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