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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가정의 달 맞아 '효사랑 봉사' 구슬땀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11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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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1일 경남 산청군 산청복음전문요양원에서 나눔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위해 손광식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 진주 본사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남동발전은 요양시설에 필요한 휠체어, 쌀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휠체어 산책, 시설 환경미화, 각종 사무용기기를 점검했다.

요양원 어르신들은 새 휠체어를 타고 나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봉사단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냈으며, 환경미화를 통해 한결 쾌적해진 시설도 만족해했다.

산청복음전문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남동발전 봉사단 덕분에 따뜻한 봄의 햇살을 느끼고, 단원들과 대화를 통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사뿐 아니라 삼천포, 영흥, 분당, 여수, 영동 등 전국에 있는 각 사업장별로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