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래 먹거리산업의 하나인 항공우주산업 육성에 힘을 쏟는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3월1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IBK기업은행은 항공우주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산업 육성자금대출'을 출시, 판매에 나섰다.
이번 '항공우주산업 육성자금대출' 시설자금의 경우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운전자금은 15억원까지 지원하며, 보유 기술력을 평가한 기술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대 1.2%포인트 감면해준다.
특히 장기로 자금이 필요한 항공우주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대출금 상환 없이 최대 10년까지 기간연장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항공우주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장기적인 자금지원이 필요한 항공우주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