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더민주, 4선 변재일 의원 신임 정책위의장 임명

이금미 기자 기자  2016.05.11 10:50: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4선(20대 국회 기준)의 변재일 의원(충북 청원·사진)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정책위원회 의장에 임명됐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1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김 대표는 "변 의원은 과거 공직생활을 오래 해 정부의 정책 수행 과정에 대해 잘 알고 4선 의원으로서 입법 제반 절차에 대해 정통한 분"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더민주가 앞으로 정책정당과 경제정당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여러 분 놓고 생각했지만 변 의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더민주는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인 새누리당과 달리 대표가 직접 임명한다.

관료 출신인 변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 1기 비대위원을 지냈다. 정책위의장은 정책정당·경제정당을 거듭나는 데 실무 작업을 책임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김 대표가 인선에 앞서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에 재선(20대 국회 기준)의 한정애 의원, 부의장에 최운열 김정우 표창원 금태섭 당선인, 김종대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총 6명의 부의장단을 뽑았다고 박광온 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