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 중인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활용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4종을 3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함께 보조배터리 수요도 동반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패션 아이템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헬로키티 보조배터리를 선보였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지난달 기준 누적 편의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186%) 증가했다.
헬로키티 보조배터리는 5핀 케이블을 기본으로 하지만, 8핀 젠더가 별도 내장돼 안드로이드폰뿐 아니라 아이폰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슬림카드형으로 휴대성이 좋은 편이다.
세븐일레븐은 헬로키티 보조배터리 출시를 기념, 내달 말까지 2개 구매 시 400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장혜선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보조배터리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헬로키티 보조배터리는 한정판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도 높아 청소년이나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