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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미국 현지법인, 英 '뱅고'와 모바일 사업 제휴

글로벌 모바일 인증서비스 집중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10 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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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은 미국 현지법인이 영국 모바일 결제전문 기업 '뱅고(Bango)'와 제휴를 체결, 유럽시장 및 글로벌 모바일 인증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뱅고는 다날 미국법인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을 인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유럽 및 북미 결제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날 미국법인은 빌투모바일 사업 정리에 따라 350만달러(한화 약 41억원)의 현금과 주식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다날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모바일 인증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다날 미국법인은 이번 뱅고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한 시너지 효과 덕에 유럽시장 진입은 물론 글로벌시장에서의 모바일 인증사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