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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하나, 새터민 결혼 정보 서비스 실시

이유나 기자 기자  2016.05.10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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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정의 달 5월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여러 방송에서 새터민과 북한에 대한 프로그램이 활발이 방영하면서 '남남북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새터민결혼 정보 업체 '두리하나' 박수연 대표는 각종 북한 관련 방송에 출연하면서 탈북여성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 여성들은 생사의 고비를 넘어 남한으로 온만큼 강인한 정신력과 책임감이 있어 가정에 충실하려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다고 박 대표는 말했다.

박수연 대표는 "최근에는 외국 여성과의 결혼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인데, 북한 이탈 여성은 문화와 언어적 부분에 있어 외국인 여성에 비해 더 소통이 원활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연 대표는 평양예술대학 성악과 출신으로 제35회 황금촬영상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KBS ,MBC, TV조선, 채널A 등 북한 관련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