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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스포츠버스 움직이는 체육관' 운영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5.10 1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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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스포츠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 움직이는 체육관' 사업에 참여해 스포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10일 광산구 소재 본량초등학교에 '움직이는 체육관-스포츠버스'를 운행,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야구, 농구, 축구 종목을 비롯해 한궁, 스포츠스태킹, 토스볼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제공했다.
 
스포츠버스 움직이는 체육관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2014년 한국프로축구연맹(K-League)으로부터 버스 2대를 기증받아 운행을 시작한 이래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스포츠 향유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시·도체육회를 통해 추천된 1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분교 등 40개소를 선정, 3월부터 실시·운행 중이며, 시체육회는 이 사업에 작년부터 2년째 동참하고 있다.
 
사업 예산은 전액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며, 한해 평균 2억5000만원의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