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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FOS 국제대회' 한국 선수 출전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아시아 포뮬러 르노 클래스 서승범, 김학겸 선수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5.10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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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의 스피드 축제 'AFOS(Asia Festival of Speed)'가 오는 14~15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 길이 5.615km)에서 개최돼 짜릿한 스피드 전율을 설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의 지원으로 서승범, 김학겸 두 포뮬러 드라이버가 한국 대표로 '아시아 포뮬러 르노' 클래스에 출전해 대회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승범 선수는 2008년 데뷔해 현제 CJ 슈퍼레이스와 KSF 에서 활약 중인 드라이이버며 고등학교때까지 골프선수로 활약하다 레이서가 된 늦깎이 레이서다. 얼마 전 8년만에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2 클래스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16년 시즌을 순항하고 있다. 

서승범 선수는 "F-1 코리아그랑프리 이 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는 국제 포뮬러레이스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돼 기쁘고, 홈 그라운드라 핑계가 없는 만큼  반드시 포디움에 서겠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학겸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인 2001년에 킴스레이싱 카트팀에서 데뷔한 15년차 레이싱 드라이버로 아버지 김영관(르노삼성), 형 김종겸(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함께 삼부자 드라이버로도 많이 알려졌다.

김학겸 선수는 "일본 카트경기는 많이 나갔었지만, 국제 포뮬러레이스는 처음이라 생각보다 많이 긴장되지만, 반드시 포디움에 올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 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람객들이 유명 드라이버와 레이스 차량을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를 비롯해 AFOS 홍보 레이싱걸과의 '포토타임' '해군 군악대 공연'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현재 최고의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과 퍼포먼스가 준비돼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