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동군·부산 동구,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자매 결연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10 14:46: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하동군은 10일 부산 동구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진행했다.

부산 동구는 국제여객터미널과 100년 전통의 부산 진시장 및 자유시장이 있는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그동안 하동군에서 체육회·새마을지도자대회 등의 행사를 지속 개최해 왔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양 지자체는 도·농 간 활발한 교류와 함께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하동 농·수·특산물의 직거래장터 운영, 청소년 홈스테이, 도·농 청소년 교류, 자원봉사단체 일손돕기, 각종 문화단체 교류, 상호 축제 참가와 주민들의 소통 교류도 추진한다.

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동구와 하동군이 다짐한 오늘의 '의기투합'이 지역 경제발전은 물론 다양한 문화교류로 인해 양 지역이 '윈 윈'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삼석 구청장은 "양 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류와 다양하고 폭넓은 협의를 통해 실속 있는 교류를 해나가자"고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