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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관람객 1만명 돌파

6일 DDP 디자인놀이터 개관 이후 입장객 수 최대 기록 세워

노병우 기자 기자  2016.05.10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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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서울시 중구 DDP 4층 디자인놀이터에서 개최하고 있는'제1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관람객이 지난 8일 1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1일에 개막한 이번 모터쇼는 5월 첫째 주에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 주말이 잇따르면서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개막 보름 만에 1만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 기간 중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의 일평균 관람객 수는 726명으로, 평상시 대비 배 이상 많은 규모다. 

특히 5월 첫째 주 들어서는 동시 최대 입장가능 인원(250명)을 연일 채우면서 일평균 관람객이 1000명을 넘어섰으며, 6일에는 총 1644명이 입장해 DDP 디자인놀이터 개관 이후 일일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모터쇼를 통해 상상력을 공유할 수 있도록 5월31일까지 무료 입장토록 했으며, 모터쇼는 내년 4월까지 계속된다. 현대차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 4월까지 총 1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처음 시도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실제 제작해 관람객들이 동심 속 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업체들이 스마트카와 자율주행차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수십 년 전 상상 속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끊임없는 상상력 발굴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키즈 모터쇼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어린이들에게 머릿속에 있는 상상과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