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선대학교병원 외과 오남호 전공의사가 지난 7일 광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외과수술 케이스 발표, 연구비 지원사업, 외과 전문의 연수강좌·교육, 술기 토너먼트를 통한 이해증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술 정보를 공유했다.
오남호 전공의는 전공의 학술 프로그램 'Chief Resident Forum'에서 '응급 결장직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임상 결과 및 위험인자의 평가'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결장직장의 수술 후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 케이스를 집중 분석하고 위험인자 예방 필요성을 강조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공의 학술포럼분야 수상에 대해 오 전공의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에 정진하여 의학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젊은 의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오 전공의는 조선대병원 외과 전공의사로 근무하며, 대장암·직장암 등 암 분야에 있어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치료 및 수술 후 다양한 위험인자를 찾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