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나또 본고장인 일본 내 판매 1위 브랜드 '다카노 낫또'를 2450원(50g*3팩)에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국내 브랜드 나또 상품 대비 평균 30~40% 저렴한 가격으로 이마트는 1년 전부터 사전 기획단계를 거쳐 나또의 본곡장인 일본 대표 브랜드 상품을 직소싱해 가격을 낮췄다.
낫또는 한국의 청국장과 비슷한 발효식품으로 볏짚에서 추출한 낫또균을 배양해 삶은 대두와 혼합 발효한 것이다. 청국장과는 달리 가열 조리 없이 생으로 샐러드나 덮밥 형식으로 흔히 먹는다.
낫또에는 다량의 발효균과 바나나의 4배, 고구마의 7배 이상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장 건강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끈근한 점액질에는 혈전용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낫토키나아제라는 성분이 함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