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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보험료 24%↓ '수호천사알뜰한통합CI보험' 출시

중도해약환급금 줄인 대신에 보험료 낮춰…5000만원 이상 고액계약자 할인 혜택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5.10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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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은 중도해약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CI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중대한 질병(CI)이나 장기간병(LTC)이 생기기 전 해지할 경우 받게 되는 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알뜰형'과 기존 상품과 동일한 구조의 '표준형' 두 가지로 출시됐다.
 
알뜰형 상품은 당사 대표적인 통합CI 보험 '(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보다 보험료가 최대 24% 저렴하며, 납입기간 이후에는 표준형 대비 20%가량 더 높은 환급률이 보장된다.
 
또 CI나 LTC 진단 시 가입금액 80%를 치료비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는 '80%선지급형(1종)'과 가입금액 100%를 치료비로 받고 향후 사망 시에도 별도 사망보장금을 보장받는 '플러스보장형'(2종)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아울러 '두번째CI보장특약'을 들면 두 번째 발생하는 CI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며 'CI·LTC간병자금보장특약'을 부가하면 간병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본인·배우자·자녀를 포함, 최대 5명까지 상품 하나로 설계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000만원 이상 고액계약자는 가입 금액에 따라 1~2.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I, LTC 진단이나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 시 주계약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최근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보험료 상승으로 CI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