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11일 해태제과식품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해태제과식품은 1945년 설립된 구 해태제과의 '제과사업 부문'을 영업양수해 2001년 신설된 기업으로 2005년 경원권을 인수한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다.
2015년 매출액 기준 제과부문 67.6%, 빙과부문 19.4%, 식품류 및 기타 13.0%로 구성돼 있으며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업계 3위다.
보호예수지분은 최대주주(크라운제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보통주 1078만3860주로 상장일로부터 6개월 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회사의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9시에 공모가인 1만51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