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수관 조선대 교수(치의학과·사진)가 지난 5월 7일 서울역 티원에서 열린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평의원회의에서 제12대 회장에 선출되었다.
임기 1년의 신임 학회장에 취임한 김 교수는 "조선대학교 구강생물학연구소장 및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교내 연구소지를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도록 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의 수준을 끌어올려 세계적으로 임플란트 분야를 리드하는 초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는 임플란트 치과의학에 관계되는 제반 의료 및 학문의 연구와 발전을 기하고 대한민국 임플란트 학계의 통합을 주도하는 한편 국제 교류와 회원 친목을 목적으로 2004년 창립되었으며 201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분과학회 인준을 받았다.
김수관 교수는 1996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대한레이저치의학회장,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턱관절협회 회장, 대한치과감염학회 차기 회장, 세계초음파악안면수술학회 부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부회장, 한국천연화장품뷰티학회 부회장,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 부회장, 치과용정밀장비 및 부품기술혁신센터장, (사)한국RIC협회 광주지역협회장, (사)자평 이사장, 치협 수련고시이사, 치과의사 전문의 자격시험 수련고시위원장, 세계초음파악안면수술학회지 편집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보건산업기술대전 보건산업진흥유공자 연구부문 우수상(2003년), 광주광역시장 표창(2009년), 광주광역시민대상(2010년), 글로벌 보건산업기술 유공자 정부포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1년), 제48회 ‘발명의 날’ 발명유공자 국무총리 표창(2013년), 제7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2013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015년) 등을 수상했다.
또한, 조선대학교 백악학술상(2003년), 조선대학교 개교 제58주년 기념 이사장 공로상(2004년), 올해의 자랑스런 조대인상 학술문예 부문(2005년), 제3회 자랑스러운 동신인상(2006년) 등 163차례 국내외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재직 20년 동안 12 '100' 클럽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