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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가정의 달 맞아 소외계층 선물 전달

인천 거주 국가유공자·유족 방문 카네이션·편지·생필품

박지영 기자 기자  2016.05.09 1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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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3일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6·25참전용사 및 유족들을 방문, 자사 대학생봉사단이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를 전달 받은 김기성 할머니(89세)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쓸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버이날을 기념해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고 필요한 선물도 주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어린이날을 앞둔 4월26일부터 5월4일까지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37개소에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등산·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선물은 △전자피아노·합창악보으로 구성된 음악활동 세트 △축구공·배구공·야구 및 배드민턴세트로 구성된 체육활동 세트 △보드게임·비즈공예·장난감 블록으로 구성된 놀이활동 세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