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는 지난달 2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안전한 돌봄공간 조성을 위해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KB스타비(飛) 꿈틔움 환경개선사업' 전달식 및 간담회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KB스타비(飛) 꿈틔움 환경개선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20개 지역아동센터에 5월부터 10월까지 급식, 위생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는 2014년 12월 말 기준 전국 405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총 10만8936명의 아동들을 수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가 노후된 건물에 자리잡고 있어 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2014년 지역아동센터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의 42.3%는 20년 이상된 건물이었고 38.5%가 10년이상 20년 미만의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KB스타비(飛) 꿈틔움 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급식, 위생시설의 개·보수를 통한 안전한 돌봄 공간 조성과 이용 아동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금으로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관계자는 "꿈틔움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한 돌봄 공간 조성은 기업의 새로운 인재를 키우는 것과 상통하며 기업의 사회 공헌 사업으로서 의미 있고 효과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