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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시장, 전년대비 2.0% 하락

2000cc 미만 53.6% 차지…베스트셀링 BMW 520d 등극

전훈식 기자 기자  2016.05.09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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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9% 감소한 1만7845대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1만8202대)보다 2.0% 하락한 수치며, 누적(7만3844대) 대수로는 전년(7만7171대)대비 4.3%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4040대 △메르세데스-벤츠 3558대 △아우디 2474대 △포드(링컨 포함) 979대 △토요타 977대 △폭스바겐 784대 △렉서스 745대 △랜드로버 697대 △미니 610대 △닛산 515대 △크라이슬러(Jeep 포함) 476대 △볼보 390대 △푸조 341대 △재규어 286대 △인피니티 277대 △포르쉐 258대 △혼다 203대 △캐딜락 87대 △피아트 58대 △시트로엥 41대 △벤틀리 36대 △롤스로이스 7대 △람보르기니 6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558대(53.6%) △3000cc 미만 6845대(38.4%) △4000cc 미만 841대(4.7%) △4000cc 이상 581대(3.3%) △기타(전기차) 20대(0.1%)로 확인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586대(76.1%) △일본 2717대(15.2%) △미국 1542대(8.6%) 순이며, 연료별로는 △디젤 1만1338대(63.5%) △가솔린 5093대(28.5%) △하이브리드 1394대(7.8%) △전기 20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 1만1291대(63.3%) △법인구매 6554대(36.7%)로 나타났다. 개인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41대(27.8%) △서울 2812대(24.9%) △부산 712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경우 △인천 2313대(35.3%) △대구 1087대(16.6%) △부산 1014대(15.5%)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42대) △아우디 A6 35 TDI(492대) △포드 익스플로러(Explorer) 2.3(422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 신차출시 및 공급부족 등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