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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도서지역 고객 찾아가는 서비스 통해 고객만족도 높여 나갈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6.05.09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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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취약 도서지역인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와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흑산도·비금도·도초도·안좌도·암태도·자은도) 등 전국 10개의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서비스를 펼친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소모성 부품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타이어 점검 및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는 물론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쌍용차는 "해당 도서지역에는 렉스턴 W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쌍용차의 SUV 모델이 총 2800여대가 운행되고 있다"며 "이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매년 명절 특별 무상점검서비스, 서비스 취약지역 무상점검서비스, 동·하절기 무상점검서비스, 수해지역 방문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점검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