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출산장려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러블리 라이프(Lovely Life)'라는 대고객 슬로건을 수립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2016년은 사회공헌 키워드를 '가족'과 '사랑'으로 정하고 첫번째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출범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이미경 환경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여성임원 등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2012년부터 '자동육아휴직제'를 시행하고 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휴직 2년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성인재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중이다.
작년 11월에는 이러한 제도들을 인정받아 계열사 대표로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수 사례를 여성가족부와 공유하기도 했다. 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은 △출산장려 캠페인 △아이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CSR(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사장)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가족이 행복해야 나라 전체도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롯데백화점은 가족의 행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저출산 극복과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