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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인산인해' 16만 인파 몰려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5.07 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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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8일까지 천연 대나무숲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축제 3일째인 5일, 누적 방문객수 16여만명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5일 하루만 12만여명이 축제장을 방문, 담양읍 객사리 일대의 석당간 주차장이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빼곡이 들어차며 만차를 기록했다. 또 광주에서 담양 IC에 이르는 고속도로 구간이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군은 '힐링·휴양'을 콘셉트 삼은 가족 및 연인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담양 별빛여행, 멀티미디어 쇼 등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들이 각지의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요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