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北 김정은 사업총화 보고…2일차 계속

이윤형 기자 기자  2016.05.07 14:35: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북한이 36년 만에 제7차 노동당 대회를 6일 개막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발표하는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가 이틀간 펼쳐지고 있다.

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제7차 대회 1일 회의에서 조선노동장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했다며 2일 회의에서 계속된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에 따르면 이번 당 대회 첫날엔 개회사와 집행부 선거가 이뤄졌고 당 중앙위원회 사업보고는 일부만 진행됐다.

김정은 제1비서는 사업총화보고를 통해 "우리 당의 오랜 역사에서 더없이 준엄한 투쟁의 시기였으며 위대한 전변이 이룩된 영광스러운 승리의 연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당대회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 당의 강화 발전과 사회주의 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는 역사적인 계기로 될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