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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UI 구성" 네이버 '네앱연구소' 오픈

직접 찍은 사진으로 홈 커버 설정·나이트 모드 비롯 여섯 가지 편의 기능 추가…고객 피드백 반영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06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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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모바일 네이버에서 이용자 참여로 만들어가는 실험공간 '네이버앱 연구소(이하 네앱연구소)'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네앱연구소는 모바일 네이버에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이용패턴에 따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관련 다양한 기능을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용자는 실험 기능에 대한 평가 및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네이버는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기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앱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환경은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IOS로 구분되며 총 여섯 개의 실험 기능이 오픈된다. 모바일 네이버앱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포토앨범 속 사진을 네이버 홈 커버로 등록할 수 있는 '네이버홈 커버', 모바일 화면에 간단한 제스처를 그리면 화면이 제스처에 따라 이동되는 '제스처 그리기', 전체 화면 캡처 후 자르기와 그리기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캡처 에디터' 기능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가벼운 구성의 홈' '나이트모드' '키패드 슬라이더' 기능을 실험적으로 선보인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사는 "모바일기기에는 자신의 이용습관과 개성이 가장 많이 녹아있는 만큼 네앱연구소를 이용해 각자의 사용패턴에 맞춰 한층 개인화된 모바일 네이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와 피드백으로 모바일 네이버를 만들어나가면서, 모바일에서의 색다른 시도와 실험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