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05 18:08:36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5일 칠서면 계내리 소재 칠원윤씨 상포제실에서 후손 및 지역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포서원 향례를 봉행됐다.
칠원향교 유림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향례는 차정섭 군수가 초헌관을, 차채용 전 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주태회 유생이 종헌관을 맡아 경건한 제례의식으로 치러졌다.
한편, 홍포서원은 1782년(정조 6)에 윤환, 윤자당, 윤지, 윤석보, 윤탁연 등 다섯 사람을 추향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